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달려고 하였다. 하지만 댓글의 제목은 18자 까지라고 하는데 공백+한글을 따져보면 실제로는 더 작게 들어가는 것 같다. 뉴스의 댓글 부분은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.
네이트의 기사의 댓글은 보기 좋게 되어있는데 네이트와 같이 변경이 되면 좋을 것 같다. 네이버의 뉴스의 댓글은 가시성도 떨어지고 댓글로 인한 정보의 교류나 공감이나 추천으로 인한 읽는 사람간의 교감할 수 있는 기능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.
네이트의 기사의 댓글은 보기 좋게 되어있는데 네이트와 같이 변경이 되면 좋을 것 같다. 네이버의 뉴스의 댓글은 가시성도 떨어지고 댓글로 인한 정보의 교류나 공감이나 추천으로 인한 읽는 사람간의 교감할 수 있는 기능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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